1월22일(토)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전주와 김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효도리사회사업단의 설맞이 따뜻한 겨울 만들기 일환으로 효사랑전주, 효사랑가족, 가족사랑요양병원 임직원들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전주지역 중앙동 2가구와 평화동 2가구 그리고 김제지역 검산동과 성덕면 2가구 총 6가구에 각각 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직접 배달까지 하면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찬바람이 쌀쌀한 추운 겨울이지만,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근무가 끝난 후 십시일반 모인 직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까만 연탄재를 맞으면서
힘들지만, 연탄을 선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흘린 땀보다 더욱 값진 큰 보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설 명절을 맞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추운 겨울을 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효도리사회사업단인 만큼 기부해주신 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린다.
1월22일(토)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전주와 김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효도리사회사업단의 설맞이 따뜻한 겨울 만들기 일환으로 효사랑전주, 효사랑가족, 가족사랑요양병원 임직원들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전주지역 중앙동 2가구와 평화동 2가구 그리고 김제지역 검산동과 성덕면 2가구 총 6가구에 각각 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직접 배달까지 하면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찬바람이 쌀쌀한 추운 겨울이지만,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근무가 끝난 후 십시일반 모인 직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까만 연탄재를 맞으면서
힘들지만, 연탄을 선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흘린 땀보다 더욱 값진 큰 보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설 명절을 맞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추운 겨울을 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효도리사회사업단인 만큼 기부해주신 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