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그야말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지난 2월17일(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2024년 효사랑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은 직원자녀를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만학도로 꿈을 이어가는 전북지역 간호학과 학생 등 총 38명에게 100만원씩
총38,0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지난해와 같이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조손가정의
학생과 만학도의 열정을 가진 전라북도 간호학과 대학생 등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 것이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에게 더 많은 눈길이 간다.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실력은 15%이고, 85%가 인간관계 인성이다.
그만큼 인성이 중요하니 인성을 잘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라며 격려와 축하를 해주셨다.
오늘 장학금을 받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인성을 가지고 좋은 성적으로 평가 받으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그야말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지난 2월17일(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2024년 효사랑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은 직원자녀를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만학도로 꿈을 이어가는 전북지역 간호학과 학생 등 총 38명에게 100만원씩
총38,0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지난해와 같이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조손가정의
학생과 만학도의 열정을 가진 전라북도 간호학과 대학생 등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 것이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에게 더 많은 눈길이 간다.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실력은 15%이고, 85%가 인간관계 인성이다.
그만큼 인성이 중요하니 인성을 잘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라며 격려와 축하를 해주셨다.
오늘 장학금을 받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인성을 가지고 좋은 성적으로 평가 받으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