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8일(금) 말복을 맞이하여
8층 문화공연장에서 선연예술자원봉사단 주최로
‘무더위 작별기념 특별공연’이 진행되었다.
더운 날씨를 이기고자 많은 환우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무더위를 잊게 할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시작은 JJ라인댄스동호회 봉사단의 신나는 라인댄스 무대였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안무에 환우분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서 민요, 가요, 전통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유쾌한 꽁트 공연에 웃음꽃을 피우며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안겨주었다.
공연을 더 재밌게 즐기고자 말복을 기념하여 시원하고
구수한 미숫가루음료 나눔은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환우분들께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고
병원 구성원 간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선연예술자원봉사단을 비롯한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환우분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건강한 회복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8월 8일(금) 말복을 맞이하여
8층 문화공연장에서 선연예술자원봉사단 주최로
‘무더위 작별기념 특별공연’이 진행되었다.
더운 날씨를 이기고자 많은 환우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무더위를 잊게 할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시작은 JJ라인댄스동호회 봉사단의 신나는 라인댄스 무대였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안무에 환우분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서 민요, 가요, 전통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유쾌한 꽁트 공연에 웃음꽃을 피우며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안겨주었다.
공연을 더 재밌게 즐기고자 말복을 기념하여 시원하고
구수한 미숫가루음료 나눔은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환우분들께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고
병원 구성원 간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선연예술자원봉사단을 비롯한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환우분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건강한 회복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