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날 며칠 비가 오더니 만ㄺ은 하늘이 짠!하고 나타난 7월 20일 목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는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 환우노래자랑이 시작됐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다른 해처럼 많이 연습을 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참가자분들도 많으셨고, 실력이 모두들 쟁쟁하셔서 너무 기대가됐다.
심사위원장님이신 노푸른원장님께서는 박자와, 노래가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을 심사에 가장 큰 점수를 주시겠다고 하시며 참가자 모두에게 응원말씀을 해주셨다.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 환우노래자랑대회 대상은 "당신"을 부르신 8병동의 이득용님,
최우수상 - 5병동 김민숙님, 2병동 배은미님
우수상 - 10병동 송화라님, 6병동 이석원님, 2병동 오영례님
장려상 - 7병동 손백원님, 9병동 배광자님, 4병동 김영대님, 9병동 소철권님, 2병동 왕금순님 까지
참가자 11분, 모든 분들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실 수 있도록 해드렸다.
이번에는 트로피뿐만 아니라 상품을 아주 무짐하게 준비했고, 황금빛 왕관과 꽃목걸이까지
준비해서 환우분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즐거워하셨다.
이 즐거움을 이어가기 위해서 전주의 유명한 버스킹가수인 원무부 최혁봉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하무대를 이어갔고,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본격적인 깜짝 무대로 효사랑 환상의 콤비 이범석총무부장님, 김정희간호과장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오내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직원들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서 한여름의 연띤 축제를 즐겼다.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시겠지만,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며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은 성황리에 끝났고,
2024년도 노래자랑대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했다.
몇 날 며칠 비가 오더니 만ㄺ은 하늘이 짠!하고 나타난 7월 20일 목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는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 환우노래자랑이 시작됐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다른 해처럼 많이 연습을 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참가자분들도 많으셨고, 실력이 모두들 쟁쟁하셔서 너무 기대가됐다.
심사위원장님이신 노푸른원장님께서는 박자와, 노래가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을 심사에 가장 큰 점수를 주시겠다고 하시며 참가자 모두에게 응원말씀을 해주셨다.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 환우노래자랑대회 대상은 "당신"을 부르신 8병동의 이득용님,
최우수상 - 5병동 김민숙님, 2병동 배은미님
우수상 - 10병동 송화라님, 6병동 이석원님, 2병동 오영례님
장려상 - 7병동 손백원님, 9병동 배광자님, 4병동 김영대님, 9병동 소철권님, 2병동 왕금순님 까지
참가자 11분, 모든 분들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실 수 있도록 해드렸다.
이번에는 트로피뿐만 아니라 상품을 아주 무짐하게 준비했고, 황금빛 왕관과 꽃목걸이까지
준비해서 환우분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즐거워하셨다.
이 즐거움을 이어가기 위해서 전주의 유명한 버스킹가수인 원무부 최혁봉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하무대를 이어갔고,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본격적인 깜짝 무대로 효사랑 환상의 콤비 이범석총무부장님, 김정희간호과장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오내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직원들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서 한여름의 연띤 축제를 즐겼다.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시겠지만,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며
2023년도 "불타는 실버트롯"은 성황리에 끝났고,
2024년도 노래자랑대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