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여름은 유난히도 긴 것처럼 느껴지고,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다.
이 무더운 여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나실 수 있도록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말복을 맞이하여 "봉숭아물들이기 & 미숫가루" 나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를 뚫고 환자분들 뵙기 위해 면회 오시거나, 입원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보호자분들께도 시원한 미숫가루를 나눠드리고자 1층 로비에서 2시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너무 더웠는데 고소하고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시네요."라고 말씀하시는 보호자분들도 계시고,
한 잔만 더 달라고 하시는 환자분들도 계셨다.
또한 더운 여름에도 환자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분들께도 나눠드리며 행복에너지를 전달했다.
3시부터는 8층 문화공연장에서 원내 환우분들을 위한 말복이벤트 프로그램
"봉숭아물들이기 & 미숫가루 나눔"이 진행됐다.
미숫가루에 얼음을 동동 띄우며 준비할 동안 직원자원봉사자 그리고 간호학과실습생들은
환자분들과 짝꿍이 되어 봉숭아물들이기를 진행했다.
10분 동안만 올려둬도 빨갛게 물든 손톱을 보시고 눈을 동그랗게 뜨시더니
"시상~ 참 좋아졌네." 라고 하셔서 모두가 한바탕 웃기도 했다.
봉숭아물도 들이기 미숫가루도 마시기 일석이조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고 표현하시는
환우분들을 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프로그램들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2024년도 여름은 유난히도 긴 것처럼 느껴지고,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다.
이 무더운 여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나실 수 있도록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말복을 맞이하여 "봉숭아물들이기 & 미숫가루" 나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를 뚫고 환자분들 뵙기 위해 면회 오시거나, 입원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보호자분들께도 시원한 미숫가루를 나눠드리고자 1층 로비에서 2시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너무 더웠는데 고소하고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시네요."라고 말씀하시는 보호자분들도 계시고,
한 잔만 더 달라고 하시는 환자분들도 계셨다.
또한 더운 여름에도 환자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분들께도 나눠드리며 행복에너지를 전달했다.
3시부터는 8층 문화공연장에서 원내 환우분들을 위한 말복이벤트 프로그램
"봉숭아물들이기 & 미숫가루 나눔"이 진행됐다.
미숫가루에 얼음을 동동 띄우며 준비할 동안 직원자원봉사자 그리고 간호학과실습생들은
환자분들과 짝꿍이 되어 봉숭아물들이기를 진행했다.
10분 동안만 올려둬도 빨갛게 물든 손톱을 보시고 눈을 동그랗게 뜨시더니
"시상~ 참 좋아졌네." 라고 하셔서 모두가 한바탕 웃기도 했다.
봉숭아물도 들이기 미숫가루도 마시기 일석이조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고 표현하시는
환우분들을 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프로그램들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