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월)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자야 주식회사와 효사랑장예문화원이 상호협력을 통한

"윈윈" 전략을 구축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위탁경영 협약식을 진행했다.

자야 주식회사 박진우 대표는 "그동안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운영해온

효사랑장례문화원을 자야 주식회사에서 위탁경영 함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든든한 경영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셨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 자야 주식회사 효사랑장례문화원 김정숙 대표와

송홍섭 부장을 임명함으로써 새로운 시작과 책임감에 대한 결의를 보여 주었다.

효사랑장례문화원 김정숙 대표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장례문화원의 사무실 식구들을 적극 지원하면서 한 팀이 되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발표했다.

임명장 수여를 마치며 참여해주신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과 저녁식사로 위탁경영 협약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