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4월을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한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관련업무종사자 등의 업무유공자를 발굴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2024년에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4월24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고용의 모범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인식개선 홍보 등의 장애인고용 촉진 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의 관심과 국민의 이해를 유도하고 있으며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을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실천하자는 의미의 '내일의 꿈을 잇다'를 표어로 34회를 맞이했다.
아울러, 장애인고용을 위해 노력한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관련업무종사자에 대한 정부 포상 부문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2019년 자회사형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사랑모아"를
설립하여 장애인 일자리를 꾸준히 개발하여 장애인 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든 공로가 인정되어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현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자회사형 "사랑모아"에는 31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4월을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한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관련업무종사자 등의 업무유공자를 발굴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2024년에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4월24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고용의 모범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인식개선 홍보 등의 장애인고용 촉진 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의 관심과 국민의 이해를 유도하고 있으며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을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실천하자는 의미의 '내일의 꿈을 잇다'를 표어로 34회를 맞이했다.
아울러, 장애인고용을 위해 노력한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관련업무종사자에 대한 정부 포상 부문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2019년 자회사형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사랑모아"를
설립하여 장애인 일자리를 꾸준히 개발하여 장애인 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든 공로가 인정되어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현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자회사형 "사랑모아"에는 31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