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리사회사업단은 매년 3월이면 "반찬나눔사업"을 통해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영양도 챙겨드리면서, 정서돌봄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새 반찬으로 봄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준비한 반찬 5종을 성예재가센터에
3월22일(금) 70세트, 다사랑재가센터에 3월26일(화) 70세트 만들어서 총 140가구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게 너무도
뿌듯하고 더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효도리사회사업단의 손길을 통해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겁다." "지속적인 나눔가치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병원과 사업단이 되겠다." 라고 다짐을 전했다.
성예노인복지센터 안미숙 원장과 다사랑노인복지센터 김윤규 센터장은 나눔봉사에
도움을 주신 효도리사회사업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소외된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찾아뵙고 밥 한 끼라도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펴드렸다.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매년 3월이면 "반찬나눔사업"을 통해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영양도 챙겨드리면서, 정서돌봄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새 반찬으로 봄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준비한 반찬 5종을 성예재가센터에
3월22일(금) 70세트, 다사랑재가센터에 3월26일(화) 70세트 만들어서 총 140가구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게 너무도
뿌듯하고 더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효도리사회사업단의 손길을 통해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겁다." "지속적인 나눔가치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병원과 사업단이 되겠다." 라고 다짐을 전했다.
성예노인복지센터 안미숙 원장과 다사랑노인복지센터 김윤규 센터장은 나눔봉사에
도움을 주신 효도리사회사업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소외된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찾아뵙고 밥 한 끼라도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