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5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소망사과나무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트리 만들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 소망나무만들기는 나눠드린 나무도안과 사과도안을
예쁘게 색칠한 후 사과 안에 2024년 소망을 써서 나무에 부착하면 완성된다.
손에 힘을 꽉 쥐시고 색칠하시는 활동은 평소에 잘 사용하시지 않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어 인지재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환우분들께서는 자녀의 결혼, 건강, 행복, 사랑 등 올 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소망을 간절하게 적으시며,
"이 나무에 사과 붙이면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겨?"라고 뭇으시면서 말씀하시기도 했다.
옆에 나란히 앉은 환우분들과 소망에 대해 말씀도 나누시고,
일상생활에 담소도 나누시며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 환우분들께서 원하시는 소망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병원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2024년 1월 5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소망사과나무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트리 만들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 소망나무만들기는 나눠드린 나무도안과 사과도안을
예쁘게 색칠한 후 사과 안에 2024년 소망을 써서 나무에 부착하면 완성된다.
손에 힘을 꽉 쥐시고 색칠하시는 활동은 평소에 잘 사용하시지 않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어 인지재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환우분들께서는 자녀의 결혼, 건강, 행복, 사랑 등 올 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는 소망을 간절하게 적으시며,
"이 나무에 사과 붙이면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겨?"라고 뭇으시면서 말씀하시기도 했다.
옆에 나란히 앉은 환우분들과 소망에 대해 말씀도 나누시고,
일상생활에 담소도 나누시며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 환우분들께서 원하시는 소망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병원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