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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바캉스특집-여행을떠나요- 환우노래자랑

효사랑가족요양병원
2026-07-29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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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우노래자랑은 여름바캉스 특집 '여행을 떠나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운 환우분들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모습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을 통해 무한한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며,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한 기획이었다.

이날 노래자랑은 총 8명의 환우분들이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고, 

병동마다 열정적인 응원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무대에서는 평소 환우분들이 즐겨부르는 애창가요들도 꾸며졌는데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들로,

 각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초대가수들의 빛나는 첫 무대는 작업치료실 선생님들이 선보인 '안동역에서'로 힘차게 문을 열었으며, 

피날레 무대는 재활치료실 양지선 선생님의 '사랑아'(장윤정)가 장식하며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심사는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금상은 9병동 황경자님의 '용두산 엘레지'(고봉산), 

은상은 탁고봉님의 '청춘고백'(남인수), 동상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무대로 '해뜰날'을 열창한 서재근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모든 환우분들이었기에 특별상과 트로피를 수여해 드리며 뜨거운 응원과 웃음이 가득했던 2026년 여름바캉스 특집 환우노래자랑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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