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이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호국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 보훈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해 보답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해
사회사업실에서는 6월 18일과 6월 25일 2회에 걸쳐서
11병동(암병동) 힐링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 키링 만들기’와 우리나라의 국기‘태극기 텀블러가방’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의미를 담은 공예프로그램인 만큼 환우분들 또한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다.
환우분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역시 우리나라 꽃이 제일 예쁘네’,
‘태극기 4괘의 위치가 헛갈리는데?’ 등등의 담소를 나누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보다 더 더욱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셨다.
환우분들의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무궁화와 태극기가 더욱 빛나는 듯 했다.
시회사업실에서 마련한 특별 공예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에는 호국보훈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이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호국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 보훈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해 보답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해
사회사업실에서는 6월 18일과 6월 25일 2회에 걸쳐서
11병동(암병동) 힐링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 키링 만들기’와 우리나라의 국기‘태극기 텀블러가방’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의미를 담은 공예프로그램인 만큼 환우분들 또한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다.
환우분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역시 우리나라 꽃이 제일 예쁘네’,
‘태극기 4괘의 위치가 헛갈리는데?’ 등등의 담소를 나누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보다 더 더욱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셨다.
환우분들의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무궁화와 태극기가 더욱 빛나는 듯 했다.
시회사업실에서 마련한 특별 공예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에는 호국보훈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