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7일(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상가이자 철학자인
크리슈나지와 프리타지의 내한 강연 "깨어난 의식으로 창조하는 부"를 주제로 하는 워크샵에 다녀왔다.
김정연병원장께서 10여년간 명상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나누기 위해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임직원을 초대하여 참석한 자리였다.
행사장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으로 1,000여명이 모여 명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에는 오직 2개의 상태 '아름다운 상태' 또는 '고통의 상태'뿐이며,
‘아름다운 상태’란 곧 고통이 없는 상태라는 말에 강한 울림이 있기도 했다.
우리는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이유 없이 기쁨과 도전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용기,
삶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피어나는 사랑과 자비의 아름다운 상태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며,
그로부터 삶의 풍요와 자유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지는 호흡과 명상으로 눈감고 수련을 따라하며
고요함이 살짝 자리 잡는 기분이 들어 슬며시 미소 짓기도 했던 것 같다.
유명한 분들의 강연회에 참여한 것에 자부심을 무한 느끼는 소중한 하루였다.
또한 앞으로의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감도 가져본다
6월7일(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상가이자 철학자인
크리슈나지와 프리타지의 내한 강연 "깨어난 의식으로 창조하는 부"를 주제로 하는 워크샵에 다녀왔다.
김정연병원장께서 10여년간 명상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나누기 위해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임직원을 초대하여 참석한 자리였다.
행사장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으로 1,000여명이 모여 명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에는 오직 2개의 상태 '아름다운 상태' 또는 '고통의 상태'뿐이며,
‘아름다운 상태’란 곧 고통이 없는 상태라는 말에 강한 울림이 있기도 했다.
우리는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이유 없이 기쁨과 도전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용기,
삶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피어나는 사랑과 자비의 아름다운 상태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며,
그로부터 삶의 풍요와 자유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지는 호흡과 명상으로 눈감고 수련을 따라하며
고요함이 살짝 자리 잡는 기분이 들어 슬며시 미소 짓기도 했던 것 같다.
유명한 분들의 강연회에 참여한 것에 자부심을 무한 느끼는 소중한 하루였다.
또한 앞으로의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감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