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6월달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국가보훈부의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되고 처음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이 더 편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 업무를 위탁받은 지정병원으로 전상·공상군경, 공상 공무원, 4.19혁명 부상자,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고엽제 후유증 및 2세 환자, 애국지사, 특별공로상이자 등과
만 75세 이상의 건강보험 가입자분들 중 참전 유공자, 학도의용군 등의
선순위 유족과 배우자 분들을 대상으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별히, 6월4일(수)에는 전주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평소 필요로 하시는
한방파스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정연 병원장은 직접 요양원을 방문하여 ‘정도일 요양원장’과 면담하시면서
공공의료와 복지를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협업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셨다.
아울러, 6월9일(월)에는 임직원들이 방문하여 와플간식을 현장에서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나눠드리고,
“여름맞이 부채만들기”로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면서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안정을 얻었고
또한 국가보훈 대상 어르신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었던
진정한 보훈(報勳)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번 6월달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국가보훈부의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되고 처음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이 더 편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 업무를 위탁받은 지정병원으로 전상·공상군경, 공상 공무원, 4.19혁명 부상자,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고엽제 후유증 및 2세 환자, 애국지사, 특별공로상이자 등과
만 75세 이상의 건강보험 가입자분들 중 참전 유공자, 학도의용군 등의
선순위 유족과 배우자 분들을 대상으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별히, 6월4일(수)에는 전주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평소 필요로 하시는
한방파스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정연 병원장은 직접 요양원을 방문하여 ‘정도일 요양원장’과 면담하시면서
공공의료와 복지를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협업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셨다.
아울러, 6월9일(월)에는 임직원들이 방문하여 와플간식을 현장에서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나눠드리고,
“여름맞이 부채만들기”로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면서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안정을 얻었고
또한 국가보훈 대상 어르신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었던
진정한 보훈(報勳)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