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매년 5월 가정의달이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신성양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것 같다.
코로나 시기에는 “생활 마스크”를 정성껏 만들어서 전달하기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도 하면서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관계를 가져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신성양로원은 방문해서 생활공예 프로그램 “부채만들기”와 와플향기 솔솔~~ 간식봉사까지 진행하였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보살피는 신성양로원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친부모처럼 봉양하는 노인복지시설로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계신다.
직원들은 2층 프로그램실에 모여서 와플기계를 셋팅하고
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와플향기가 솔솔 풍기며 오감이 만족하는 효사랑직원들로 구성된
효도리사회사업단 봉사활동은 신성양로원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정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2025년 경혁키워드가 “SARANG" 사랑이다.
김정연 병원장의 인생 좌우명인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처럼
지역사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매년 5월 가정의달이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신성양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것 같다.
코로나 시기에는 “생활 마스크”를 정성껏 만들어서 전달하기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도 하면서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관계를 가져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신성양로원은 방문해서 생활공예 프로그램 “부채만들기”와 와플향기 솔솔~~ 간식봉사까지 진행하였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보살피는 신성양로원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친부모처럼 봉양하는 노인복지시설로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계신다.
직원들은 2층 프로그램실에 모여서 와플기계를 셋팅하고
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와플향기가 솔솔 풍기며 오감이 만족하는 효사랑직원들로 구성된
효도리사회사업단 봉사활동은 신성양로원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정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2025년 경혁키워드가 “SARANG" 사랑이다.
김정연 병원장의 인생 좌우명인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처럼
지역사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