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화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는 효사랑건강대학교 학생 환우분들께서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다.
방학기간에도 손꼽아 기다리셨던 건강대학교인 만큼 환우분들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초롱초롱 빛이 났다.
개강 첫 수업은 효사랑건강대학교 교장선생님이신 기동환교수님께서 "노년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좌를 해주셨다.
병원에 계시는 환우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풍경, 꽃 사진들을 보여주시며 간접적으로라도 잠시나마 "가을"이라는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나의 꿈을 큰소리로 외치며 다함께 "꿈비행기"를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보기도 했다.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는 '나의 아름다운 백조'를 만들어 보았는데, 손을 종이에 그려 알록달록 색칠한 다음
날개를 만들고 백조 몸에 풀로 붙여주면 완성이다.
백조를 색칠하며 나의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학기에는 김영숙교수님의 "에너지UP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추가 진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들로 가득 찰 예정이다.
효사랑건강대학교 2학기는 총 10회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 진행되고,
12월 12일날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2일 화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는 효사랑건강대학교 학생 환우분들께서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다.
방학기간에도 손꼽아 기다리셨던 건강대학교인 만큼 환우분들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초롱초롱 빛이 났다.
개강 첫 수업은 효사랑건강대학교 교장선생님이신 기동환교수님께서 "노년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좌를 해주셨다.
병원에 계시는 환우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풍경, 꽃 사진들을 보여주시며 간접적으로라도 잠시나마 "가을"이라는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나의 꿈을 큰소리로 외치며 다함께 "꿈비행기"를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보기도 했다.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는 '나의 아름다운 백조'를 만들어 보았는데, 손을 종이에 그려 알록달록 색칠한 다음
날개를 만들고 백조 몸에 풀로 붙여주면 완성이다.
백조를 색칠하며 나의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학기에는 김영숙교수님의 "에너지UP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추가 진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들로 가득 찰 예정이다.
효사랑건강대학교 2학기는 총 10회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3시 8층공연장에서 진행되고,
12월 12일날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