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e-복지관 사회적기업팀이 팀의 수익금으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위해 향기요법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10일(목) 1회차에는 디퓨저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우리 환우분들은 향기가 너무 좋다며 감탄하셨고
스티커를 활용해 저마다 자신만의 디퓨져를 만드셨다.
또한 편지 우체통을 만들어 자신 혹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4월17일(목) 2회차에는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비누반죽을 손으로 만져보고 원하는 모양의 비누를 만들었다.
향기로운 비누의 향과 함께 지난날들을 살아오면서
즐거웠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적는 시간도 가졌다.
주제가 향기요법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인지라
향긋한 향과 함께 추억의 향도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전주대 사회적기업팀원들과
환우분들이 서로 정답게 인사를 하고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가 되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전주대학교와 연계하여
미술, 음악,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지역자원연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환우분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 사회적기업팀이 팀의 수익금으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위해 향기요법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10일(목) 1회차에는 디퓨저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우리 환우분들은 향기가 너무 좋다며 감탄하셨고
스티커를 활용해 저마다 자신만의 디퓨져를 만드셨다.
또한 편지 우체통을 만들어 자신 혹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4월17일(목) 2회차에는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비누반죽을 손으로 만져보고 원하는 모양의 비누를 만들었다.
향기로운 비누의 향과 함께 지난날들을 살아오면서
즐거웠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적는 시간도 가졌다.
주제가 향기요법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인지라
향긋한 향과 함께 추억의 향도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전주대 사회적기업팀원들과
환우분들이 서로 정답게 인사를 하고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가 되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전주대학교와 연계하여
미술, 음악,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지역자원연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환우분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