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6월 월례조회에서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의사와 전담간호사 임명식을 가졌으며,

7월1일(토)부터는 요양병원 감염예방, 관리료가 신설되어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1등급 기준을 충족하여 감염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감염관리실을 운영하여 병원 내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환자안전과 직원 안전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감염관리실은 감염관리위원회와 상호 협력하여

환자, 직원, 실습학생 및 방문자 등 병원 환경에 노출된 모든 사람간의 감염 획득 및 전파의 위험을

파악하고 감소시키기 위하여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유행 법정 감염병 관리 및 자문 업무와 병원 내 의료기구 

세척, 소독, 멸균 등 감염관리 일선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