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건강대학교”를 매해 3월에 개강하였고, 매년 꾸준히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효사랑건강대학교는 환우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드리고,
각자에게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한 취지로
오랜기간 진행되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장재형 대표원장의 입학허가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입학식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환우분은 봄의 꽃망울이 터지듯 마음속에 희망의 꽃망울이 피어나는 것처럼
환하게 웃으시면서 입학증서와 선물 그리고,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분들이 만들어주신 꽃다발을 받으셨다.
이렇듯 환우분들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된 효사랑건강대학교는
매주 화요일이면 8층 문화공연장에서 강좌와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질 계획이며,
환우분들에게는 멋진 대학생활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대학교생활을 격려하기 위하여 준비된 나누리뮤직봉사단의 축하공연 역시
은퇴하신 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공연단으로
트로트 가수의 공연, 한국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하면서
2025년 건강대학교 입학식의 피날레를 성대하게 장식해주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건강대학교”를 매해 3월에 개강하였고, 매년 꾸준히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효사랑건강대학교는 환우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드리고,
각자에게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한 취지로
오랜기간 진행되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장재형 대표원장의 입학허가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입학식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환우분은 봄의 꽃망울이 터지듯 마음속에 희망의 꽃망울이 피어나는 것처럼
환하게 웃으시면서 입학증서와 선물 그리고,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분들이 만들어주신 꽃다발을 받으셨다.
이렇듯 환우분들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된 효사랑건강대학교는
매주 화요일이면 8층 문화공연장에서 강좌와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질 계획이며,
환우분들에게는 멋진 대학생활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대학교생활을 격려하기 위하여 준비된 나누리뮤직봉사단의 축하공연 역시
은퇴하신 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공연단으로
트로트 가수의 공연, 한국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하면서
2025년 건강대학교 입학식의 피날레를 성대하게 장식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