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데이]전북 3개 요양병원 연합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12회 QI경진대회 개최

효사랑 | 2022.09.28 10:11 | 조회 72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연합으로 진행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에서 3개 요양병원 연합 2022년 환자안전 및 질 향상을 위한 제12회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에서 3개 요양병원 연합 2022년 환자안전 및 질 향상을 위한 제12회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QI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발표하는 10개 부서 등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구연발표와 포스터전시로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에 10팀, 포스터발표에 16팀이 참가해 부서별로 1년간 실시한 질 향상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10개의 팀이 구연 발표자로 참가하였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직원안전의식고취 ▲디지털 매체를 통한 와상환자 프로그램 개발 ▲낙상사고 없는 재활치료실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프로토콜 확립 ▲투석환자 급식 개선을 통한 만족도 향상 ▲QR 전사지표관리를 통한 식사수발 활성화 ▲인수인계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증진 ▲골다공증 환자 BMD 전수검사 및 비타민D 투여율 향상 활동 ▲가족사랑 감염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델개발 ▲효율적인 재활치료 환자 스케쥴 관리 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이루어졌다.

QI활동 발표 결과, 가족사랑요양병원 간호부 1병동&6병동에서 ‘가족사랑 감염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델개발’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 4,6,8,10병동에서 ‘인수인계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증진’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받은 가족사랑요양병원 1병동 김보람 간호사는 “막막하고 어려운 주제였다. 아무도 시행하지 않았고 가이드라인 조차 없는 활동을 진행하였지만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직원들의 업무 효욜성이 증가하고, 환우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진정한 간호간병을 실현시키는데 한걸음 다가가게 된것 같아 너무나 뿌듯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담당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QPS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너무 많은 변화를 연습없이 몸소 경험해야했던 직원들이 힘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해가 갈수록 진화되는 질향상 활동의 현장을 보여주어 너무 감사하고 전담자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어느 팀에게 더 큰 박수를 보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모든 부서가 시행해 준 질향상 활동이 우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큰 자랑이 되는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현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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