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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가족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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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전북지역 병원장들과 간담회
대한병원협회가 각종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북병원회 소속 병원들의 애로사황을 청취했다.▲ 병협 전북지역 병원장 간담회대한병원협회와 전북병원회는 25일 오후 7시 전주시 고궁담에서 전북지역 병원들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북지역 병원장 간담회'를 가졌다.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병협에서 박상근 회장, 이성규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김현수 대외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전북병원회에서는 정성후 전북병원회장과 최두영 원광대병원장, 문숙란 정읍아산병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이준 익산병원장, 조남열 고창종합병원장, 김학경 남원삼성병원장, 정수일 백제병원장, 김숙희 성바오로복지병원장 등 2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정성후 전북병원회장은 환영사에서 “의료계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병원 경영을 하는 여러분들은 더욱 힘들다”며 “전북도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지만 오늘 내놓은 의견들이 병협에 잘 전달되어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근 병협 회장은 인사에서 “전북지역은 정성후회장이 병원들을 잘 이끌어오고 있고 병원간 경쟁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15년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들어 앞으로 회무에 반영하려고 왔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병원별로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과 의견들이 제기됐다.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영상의학 수가 인하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계융 부회장이 재판으로 9개월의 소급적용을 받는 방법을 설명했다.조남열 고창종합병원장은 6인병실과 4인병실 등 병실 수가 문제와 의료취약지 거점병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없다는 점을 피력했다.특히 조 병원장은 의료취약지 병원에서는 의사는 물론 간호사와 의료인력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며 10만이하의 군지역 병원에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바램을 말했다.이에대해 박상근 회장은 “보건복지부도 의료취약지에 대한 지원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의료취약지 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 보고 지원해야 한다”고 답변했다.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은 의료법이 새로 나올 때 그 영향이 어떻게 미치는가에 대한 즉 법에 대한 민감도가 빨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박상근 회장은 최근 의료법 중 개인 건강정보 보호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잘 대처해야한다는 점을 주지시켰다.김학경 남원삼성병원장은 약가와 리베이트 문제의 답답함을 토로하고, 의료급여 환자가 병원급도 1차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전환을 질문했다.박상근 회장은 마지막으로 “의료체계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며 “앞으로 중소병원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애로사항 청취에 앞서 박상근 병협회장은 전북병원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계융 상근부회장이 병협의 2014년도 사업실적과 2015년도 사업계획을 소개했다.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원문보기  

2017.07.13 11:29

전주범죄피해자센터, 병·의원 10곳과 협력 협약
전주범죄피해자센터,병원 10곳과 협력 협약(전주=연합뉴스) ㈔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4일 전주 대자인병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김제 양춘호치과의원 등 관내 병·의원 10곳과 협력 협약을 했다. 홍종길 이사장(현판 왼쪽)등이 대자인병원에 현판을 달아주고 있다. kan@yna.co.kr(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4일 전북 전주 대자인병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김제 양춘호치과의원 등 관내 병·의원 10곳과 협력 협약을 맺고 현판을 달아줬다.홍종길 이사장은 "협력병원들이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을 보듬고 적극적인 치료를 해줘 이들이 빨리 사회에 복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이원곤 전주지방검찰청 형사1부장은 "흉악 범죄는 늘지만 피해자의 인권회복이나 정상화를 위한 체계가 없는 상황인 만큼 협력병원들이 신속히 정보를 교환해 효과적인 치료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an@yna.co.kr2015/01/14 16:13 송고원문보기  

2017.07.13 11:25

효사랑병원, 저소득가정 위한 후원금 전달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과 효사랑전주요양병원(박진상 병원장)은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효사랑메디컬그룹은 매월 30만 원씩 저소득 가정세대의 아동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소득활동을 하지 못하는 조손가정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정연 병원장은 “비록 노인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아동 또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함께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 골고루 영향이 미치도록 노력해 섬김, 배움, 키움, 나눔의 5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임동진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문보기  

2017.07.13 11:24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 임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임실지역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실에는 장애인 복지관이 없음에 따라 임실지역의 장애인 및 어르신 200여명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실군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행사는 전주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의료진료, 전북문화누리사업단의 문화공연 및 캐리커처와 머그컵체험, 임실군보건의료원의 한방진료, (사)임실군자원봉사센터의 귀반사체험 등 8가지 체험으로 진행됐다. 심정연 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임실지역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원문보기  

2017.07.13 11:22

전주완산소방서, 요양병원서 화재 대비 합동훈련 실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완산소방서는 25일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장성 요양병원 화재를 비롯해 사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전주 효사랑 가족요양병원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요양병원 4층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다수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 상황 메시지를 보냄을 시작으로 초기상황 전파·인명대피·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또 요양병원 관계자의 119신고, 상황전파, 인명대피유도, 자체 소화활동 등 개인수행능력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를 도모하고 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의 참여형 훈련 실시로 도민의 소방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진선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요양병원 근무자들의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하는 참여형 실전훈련으로 도민 안전의식 제고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해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원문보기  

2017.07.13 10:37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양·한방 협진 시스템, ‘효사랑
‘효사랑가족요양병원(www.jhsarang.co.kr )’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4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의료(요양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의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양"한방 협진을 통해 차별화된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국내 요양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660병상 규모, 총 16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특성화된 병동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문재활치료를 중추신경, 척추관절, 통증재활 분야로 나눠 더욱 세심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암 병동 및 한방진료센터 마련으로 요양병원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효사랑가족병원은 전인간호실시, 간호, 행정관리자, 재활 등의 지역사회세미나 개최 및 지속적인 직원 교육으로직원들의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설기관인 메디플러스 요양원과 가정간호사업 및 핵심인재교육학원까지 운영해 인재양성과 원스톱 의료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더불어 선유도 의료봉사 및 효사랑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전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효사랑가족요양병원 관계자는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를 핵심요소로, 포장된 정보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소비자를 단단하게 결속시킨다는 의미를 두고 소비자가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총 5가지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 3.5이상인 브랜드 및 기업을 신뢰 브랜드로 인정하며,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브랜드를 최종 신뢰 브랜드로 선정했다. 총 320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가 진행됐으며, 총 4,118명의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해 최종 리서치 결과 38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원문보기  

2017.07.13 10:35

일자리가 희망 - 중·장년층 우선 채용 '전주 효사랑병원
일자리가 희망 - 중·장년층 우선 채용 '전주 효사랑병원'복리후생 적극 지원 등 지난해 장관 표창 / 전체직원 중 경력단절 女 등 여성 85.6%▲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직원들이 환자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즉, 베이비붐 세대의 조기 은퇴 또는 명예퇴직이 시작되면서 중·장년층의 취업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노후 신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제2의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의 발길 또한 늘고 있다. 전주시 서노송동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58.7%에 달하는 대규모 고용 증대로 전북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병원이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요양 의료기관으로 지난- 중 략 -중·장년층 우선 고용을 주요 인사 방침으로 정해 시행하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일자리 확대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 직원은 전체 직원의 85.6%(143명)을 차지하고 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인재 중심의 경영 방침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고, 매출 증대는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의 모범적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인공신장센터 개설 당시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전문 운영 인력 6명을 신규 고용하고, 같은 해 6월 병원의 규모를 164개 병상에서 420개 병상으로 대폭 증축하면서 이에 따른 전문 인력 및 지원 인력 45명을 추가로 고용했다.환자 유치와 재활 치료 성과, 환경 미화 경진 대회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누적 보상 체계를 지원하는 해피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고등학교 이상의 자녀를 둔 직원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장기근속과 제안, 모범·친절 직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직무 관련 업적에 따라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1500개 병상이 있는 의료 업계는 평균 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는 등 병원은 고용 창출력이 가장 큰 업종”이라며 “유휴 노동력의 활용을 통해 현재 환자와 직원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추가 고용과 관련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퇴직 후)안정된 직장을 찾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제가 가진 자격증은 아무 것도 없었고, 당시에 가진 거라곤 나이 뿐이었죠. 그러나 이렇게 좋은 직장에 취직한 걸 보니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봐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6층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김정모씨(54)는 일하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지난 2009년께 20년간 몸 담았던 전북지역 중견 건설 업체에서 명예퇴직을 한 뒤 2~3년간은 일을 구할 수 없었다. 오랜 기간 건설 업체 주택분양부장으로 근무했던 김씨는 퇴직 후에도 건설업계에 이력서를 내면서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언제나 나이가 걸림돌로 작용했고 20년간의 경력은 세월 앞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남성들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추세라며 병원 근무를 추천하는 지인의 말을 듣고 학원을 등록했다. 1년간의 실습과 교육 기간을 거쳐 지난 2012년 4월 25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자격증 취득 전인 4월 2일 간호조무사 합격증으로 제2의 직장인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 취직할 수 있었다.- 중 략 - 김씨는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면 아기처럼 변해 모든 걸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것이다”면서 “직접 챙겨 드릴 수도 있지만 스스로 식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말도 하시고 식사를 하는 부모님을 보면서 감사 인사를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늘 최선을 다해 환자분들을 모시는 것만이 앞으로의 계획이자 다짐”이라고 덧붙였다.[기사출처]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18  

2014.02.17 17:06

효사랑병원, 직원 자녀 '2014년도 장학금' 전달
28일 효사랑병원(이사장 박진상)은 직원 자녀들에게 ‘2014년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효사랑병원은 직원 자녀로 선정 규정에 해당되는 모두 42명의 학생들에게 연 2차례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효사랑병원 박진상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효사랑병원의 핵심가치처럼 섬김, 배움, 키움 그리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비전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 한다”며 동기를 부여하고 이들을 격려를 했다.(중략) /최홍욱 기자 ico@sjbnews.com[기사원문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710]  

2014.02.11 08:27

2013 노인요양병원협회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인요양병협, ‘추계 학술세미나’ 성료 유관기관 수장 등 400여명 대거 참석…성황리 끝나 문영중 기자 | moon@whosaeng.com ▲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中)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5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유관학회 수장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추계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백성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외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의 유관기관 임직원들도 대거 참석,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노인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진료와 올바른 평가정책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고 오후에는 의료 및 행정 분과로 나누어 각각 노인성질환과 병원 세무·노무 및 분쟁사례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협회는 활발한 학술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는 노인의료 실천’이라는 사업목표에 걸맞게 10월 2일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2013 노인의 날 자선콘서트’를 11월 중에는 ‘해외의료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해영 회장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노인의료 관련 학술활동의 선도는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는 전문 의료단체로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차기 세미나에서는 더욱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요양병원 이양 진료부장이 대한병원협회장상, 제천노인병원 이경덕 진료원장이 대한의사협회장상, 노블병원 채경숙 간호부장이 대한간호협회장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한남수 총무과장이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은희 간호부장이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의 기자상’은 노인요양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계신문 박명인 국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2013.09.06 16:18

MBC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 방송영상
  

2013.09.06 15:22

MBC 효사랑전주요양병원장 방송동영상
  

2013.09.06 15:17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병상 증축 및 6주년 기념식'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병상 증축 및 6주년 기념식' 강정원 | mkjw96@jjan.kr 승인 2013.07.11 16:22:04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 김정연)은 11일 병원 공연장에서 '660병상 증축 및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호 전북도 의장과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김정연 원장과 박진상 이사장을 비롯한 효사랑·가족사랑병원 직원 등 300여명 참석했다.박진상 이사장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등 3곳이 전국 최대의 수준으로 발전된 것에 직원 여러분들의 힘이 컸다"면서 "전북이 아닌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최진호 도의장은 축사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발전으로 인해 전북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노인진료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의료진과 직원 등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전국에서 최초 대규모 병원을 운영하게 된데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노인성질환의 의료서비스 기관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660병상 증축과 6주년 기념식을 가지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전국에서 요양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3.08.28 16:52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휘장 캠페인 참여 “노인간호 전문성 인정받아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휘장 캠페인 참여 “노인간호 전문성 인정받아”요양병원 평가인증 획득[2013-04-09 오후 12:49:42]“어르신들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부장·김은희)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2008년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김은희 간호부장은 “전국 요양병원에서 벤치마킹하러 견학을 오고, 간호학생들이 실습을 나오는 등 우리 병원의 노인간호 전문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간호사들은 휘장을 달고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김정연)은 재활전문치료센터와 암환자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요양병원 평가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올해부터 요양병원 의무인증제가 시행되면서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것이다. 간호부는 전북지역 요양병원 간호사들을 초청해 `간호직무향상 세미나'를 매년 열고 있다.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력관리에 힘쓴 결과 간호사 이직률을 7% 이내로 유지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효사랑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출처 : 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Article/ArticleDetailView.asp?typ=5&articleKey=1879]  

2013.04.12 16:30

전라북도 3곳 요양병원 의료기관 인증 첫 획득-의협신문(2013.03.2
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유성웰니스재활전문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서울요양병원·근로복지공단경기산재요양병원 등 7개 요양병원이 요양병원으로는 첫 실시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한 결과 7곳의 요양병원이 요양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인증을 획득한 7개 요양병원은 환자 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요양병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203개의 인증조사 기준을 충족했다.요양병원 의무인증제는 올해부터 적용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올해 약 200곳의 요양병원에 대해 인증심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증결과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최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2013.04.05 13:12

도내 요양병원 3곳 첫 의료기관 인증심사 통과-새전북신문(2013.03.
도내 요양병원 3곳 첫 의료기관 인증심사 통과2013년 03월 27일 (수)최홍욱 기자 ico@sjbnews.com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요양병원 의료기관 인증심사에 도내 3곳이 선정됐다.27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도내에 있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을 포함한 전국 7개 요양병원에 첫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끌어내고 환자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구축해 국민 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첫 인증을 획득한 7개 요양병원들은 지난 1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한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인증원 전문조사위원들의 조사를 받았다.이들 병원은 환자 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요양병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모두 203개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했고, 지난 5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게 됐다.특히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을 비롯한 이번에 선정된 도내 3곳의 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는 병원들 스스로 환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속적인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해 요양병원에 대한 신뢰 구축과 병원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올해 약 200여개의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홍욱 기자 ico@sjbnews.com  

2013.03.28 08:19

요양병원 7곳, 첫 의료기관 인증 획득 - 25차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유성웰니스재활전문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서울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경기산재요양병원 등 7개 요양병원에 첫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것으로써,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끌어내고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구축하여 국민 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첫 인증을 획득한 7개 요양병원은 올해 1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받았다.이들 병원은 환자 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요양병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총 203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하고, 지난 5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게 됐다.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시설 위생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는 병원들 스스로 환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증원은 올해 약 200개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 완료를 목표로 제도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하여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이혜경 기자 (hgrace7@dailypharm.com) 2013-03-26 15:31:23 | 블로그  

2013.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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