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효사랑건강대학교 졸업식

효사랑 | 2021.12.21 14:26 | 조회 83








1214() 8층 공연장은 때 아닌 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 학생들이 모여서 졸업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해마다 진행되었던 효사랑건강대학교 졸업식을 올해는 학사가운이 아닌 산타복을 입고 진행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모든 게 불가능한 때에도 언택트와 콘택트를 조화롭게 운영하면서 항상 환우분들의 즐거움과 가족들의 안심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효사랑건강대학교 졸업식을 그 어느 해 보다 화려하게 꾸며보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산타복은 빨간색깔에 학생 환우분들의 모습을

어떤 꽃보다도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

지난 316()55명의 학생 환우분들이 입학하셔서 41명의 학생 환우분들이 졸업식하셨는데, 올해에는 개인 파일을 만들어 드려서

25회기의 수업을 진행했던 작품과 사진을 담은 스토리북까지 잘 소장하고 계셨다가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나누실 수 있도록 마련해 드렸다.

산타복에 맞게 졸업선물도 크리스마스 상자에 담아서 수면양말과 함께 넣어드렸고, 이승훈 진료팀장이 졸업장을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전달해드렸으며,

1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10명의 학생 환우분들에게는 열정상을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참여해주신 2명의 학생 환우분들에게는 최우수상을

김정연 병원장께서 시상해 주셨다.

더불어 김정연 병원장의 축하인사와 함께 1년의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서 보실 때에는 감사함을 담아 박수도 보내주시고

나의 모습이 언제 나오나 유심히 쳐다보시면서 반가워도 하시고 어느새 추억이 되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이 마냥 아쉬운 듯 하염없이 바라 보셨다.

마지막에는 총무부 이대성 선생님, 영양과 최지향 주임 그리고, 작업치료실 조성하 선생님을 비롯한 백댄서까지 직원들이 직접 꾸며준 멋진 축하무대로 즐거움도 있었다.

2022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약속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효사랑건강대학교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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