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효사랑 | 2021.07.21 09:51 | 조회 34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환우분들의 아픈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치유하는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그래서, 환우분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병원생활을 위해 경험 위주의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병원 내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의 독서를 통해서 실생활에서의 경험과 비슷한 뇌 활동을 물론 정서적 성장 즉,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해드리고 수용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21년 7월 15일 (목) 푸른꿈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환우분들에게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문자' 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자체를 의미한다.

전문가 선생님을 모시고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도구와 재료 및 글씨의 특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였다. 그리고 환우분들은 평소에 좋아하는 문구나 글을 직접 찾아서 선생님께 전달해드리면

직접 캔버스에 꽃과 리본을 붙여 장식을 하고 그 위에 먹을 머금은 붓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글씨를 캔버스에 새겨주셨다.

칭찬과 격려, 위로와 사랑이 가득한 문구로 완성된 캘리그라피 액자를 한 점씩 가져가시는 발걸음이 코로나와 입원생활로

위축되던 어깨와 마음을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은 들썩이며 삶에 대한 용기와 행복감을 가지고 가신것 같아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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