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효사랑자원봉사단 활동

효사랑 | 2020.09.29 10:41 | 조회 100





9월달 효사랑자원봉사단은 해마다 추석이면 찾았던 참사랑낙원과의 인연을 잊을 수가 없어서,

고민 끝에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직원들이 본원 식당에 모여서 추석맞이 송편을 빚으면, 영양과에서 송편을 쪄서 예쁘게 포장하여

참사랑낙원에 전달키로 한 것이다.

명절이어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가 없는 상황이지만, 몇 해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느새 가족이

되어 버린 참사랑낙원 생활인들과 서로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맘에서이다.

직원들은, 이렇게라도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면서 삼삼오오 모여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송편을 빚었다.

정성스레 포장한 송편과 생필품은 몇몇 직원 자원봉사자들만 참석하여 참사랑낙원에 전달해드렸다.

작년처럼 같이 만들어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멋진 인증샷으로 대신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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