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

효사랑 | 2020.09.29 10:32 | 조회 101







2020917() 추석맞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을 진행하였다.

8층 공연장에서 전북실버대학연합에서 보내온 영상자료를 환우분들과 함께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번쩍번쩍 화려한 안무를 곁들인 노래와 웃음치료를 같이 따라하며 율동도 하고, 다함께 맘껏 웃는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공연한 뺑덕이네마당창극은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풍자적인 내용으로 집중도는 물론 한층 재미를 더 해주셨다.

하지만 이렇게 온라인 문화공연으로만 추석맞이 행사를 마치는 게 아쉬워서, 직원들이 찬조출연을 했다.

 7월에 환우노래자랑대회에서 우승한 6병동 황춘화 환우와 조복순 병동장이 듀엣으로 삼다도소식을 불러주셨고,

총무부 이대성 선생님이 성시경의 두사람을 미성으로 불러주셨다.

이어지는 무대는 5병동 간병사 선생님께서 첨밀밀을 원어로 불러주셨는데,

달콤한 사랑노래로 매우 신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더욱이 4병동에 백현옥 선생님은 2년동안 배워 오신 색소폰으로 요즘 유행하는 곡인

 보릿고개” “신사동 그 사람” “십분내로를 너무도 잘 불어 주셔서 환우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효사랑의 영원한 효수니 병동장들이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면서 환우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진심을 담아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김정연 병원장님은, 환우분들을 향한 존중뿐 아니라 착하고 정직한 효사랑의

의료서비스를 약속하시면서 예년과 다른 추석이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보내시길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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