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맞이 더위타파 이벤트"비즈팔찌&수박주스"

효사랑 | 2020.08.24 09:14 | 조회 85







8월 14일(금)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모두가 지친 여름, 말복을 맞이하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효사랑만의 더위타파"이벤트를 진행했다.

"비즈팔찌 & 수박주스 만들기"였는데, 화려한 색깔의 비즈 재료를 개인별로 포장하여 준비해놓고

수박주스는 이벤트 전 날 수박 속을 완전히 다 파내고 수도꼭지를 밑쪽에 부탁하여 주스가 수박에서 나오도록 만들어두었다.

환우분들은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8층에 모이셔서 비즈를 하나둘씩 꿰어서 팔찌를 만드셨으며,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주스도 맛있게 드셨다.

손목에 반짝반찍 빛이 나는 비즈 팔찌는 내 것만 만드는 게 아니라, 병동에 계시는 환우분들 선물용으로도 만들어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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