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호스피스교육

효사랑 | 2019.06.21 10:51 | 조회 223










6월 19일 수요일 제10회 호스피스 직원교육이 효사랑가족요양병원 8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호스피스 환자에 대한 "감염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엠마오사랑병원 서인숙 간호부장이

1부 강의를 해주시고, 2부에서는 중부교회 비젼센터장인 이상빈목사님이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이라는 주제로

입관체험과 유언장 쓰기 등 실질적인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사람의 온도는 36.5도이고, 1년은 365일이며, 인체에는 365개의 혈자리가 있어서 우리 몸에도 철학이 있듯

우리의 삶 속에 죽음이 있고,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가치를 가진다는 강의가 새삼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다.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호스피스 직원교육은 직접 입관을 체험하고 유언장을 쓰면서

각자가 느끼는 죽음의 의미와 체험을 통해서 임종을 앞둔 환자분들에 대한 이해와 돌봄을 할때

말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함께 곁에 있어줌으로써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행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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