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연의 이모저모

효사랑 | 2021.10.25 13:54 | 조회 193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은 10월 15일(금) 효사랑가족요양병원 8층 공연장에서 진행하였다.

2007년부터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라북도 문화사업으로 4개의 공연팀이 출연하여 한국무용, 민요, 통기타, 가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예술버스 공연이다.

환우분들은 흥겨운 가락과 공연자들의 춤사위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기도 하고, 환호하는 표정에서 행복감과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나니레 실내국악단은 오랫동안 우리 병원과 인연이 있던 터라 환우분들도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가야금과 대금, 장구 등 국악연주를 가을에 어울리는 멋을 내주셔서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그 밖에도 통기타 팀은 가을 분위기에 젖어들기 딱 좋은 노래들로 환우분들에게 가을 감성을 충전시켜주었고

아라리 국악예술단의 예술적인 춤사위는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무대였다.

이어서, 10월 21일(목)에는 '청춘만세 색소폰' 공연팀이 방문하여 환우분들께 가을의 사랑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꾸며주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 공연마다 환우분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을 철저히 하여 공연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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