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환우 청춘낚시대회

효사랑 | 2021.08.20 09:46 | 조회 121














2021 효사랑 올림픽 "환우 청춘낚시대회"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지금, 지난 8월 8일 2020 도쿄올림픽이 대장정을 마쳤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단지 코로나19로만 기억되기엔

국민이 하나가 되어 열띤 함성을 외쳤던 올림픽이 주는 감동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도 819() 환우분들을 모시고, “청춘낚시대회를 올림픽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각 병동에서 4명의 선수들이 출전을 하고 총36명의 선수들이 미니 태극기를 휘날리며 선수 입장은 물론 그야말로 올림픽처럼 중계석을 만들고

4개의 조를 나누어 전원이 1:1로 낚시대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시는 환우분들부터 워커를 잡고 입장하시는 환우분들까지 전체가 입장을 하면 조별로 나만의 미니 낚시터에서

물고기를 누가 누가 많이 낚는지로 1등을 뽑고 최종 4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펼쳐서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을 결정하는 경기이다.

환우분들은 나만의 낚시터를 너무도 귀여워하시고 혼자 하는 경기이다 보니 더욱 집중해서 하실 수 있고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다고들 하셨다.

그럼, 우리가 올림픽에 나온거야?” “. 병동 대표로 나오신거니까 열심히 하셔야 해요.”

하지만, 2021 효사랑올림픽 청춘낚시대회는 기록이 중요하지 않은 재미있는 행사로 서로가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메달은 8병동에 윤계자님, 은메달은 9병동에 유만년님, 동메달은 5병동 송점락님과 6병동 나유순님이 획득하셨으며, 관람석에서 구경하시는 환우분들도

열심히 응원하시면서 나름 올림픽을 관람하는 재미도 누려보면서 여름날의 마지막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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